
[PEDIEN]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월 21일과 28일, 이틀간 방배역 3번 출구 인근 방배역잇길 상권에서 '2026 방배역잇길 미식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0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방배역잇길 상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홍보하고, 방문객들의 점포 방문과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미식 쇼케이스'에는 방배역잇길 내 음식점 10곳이 참여한다. 각 점포는 대표 메뉴와 함께 백석예술대학교 외식학부 학생들이 기획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는 방배역잇길 상권만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행사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실제 점포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현장 이벤트와 상권 판촉 프로모션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행사장에서 맛본 음식을 골목 내 점포에서 다시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미식로드 지도'와 참여 점포별 홍보 디자인도 제작한다. 이 홍보물은 행사 이후에도 방문객들이 방배역잇길의 다양한 점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상권 홍보에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초구는 상인, 대학, 지역이 함께 발굴한 상권 콘텐츠를 확대하고 방배역잇길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미식로드가 많은 분들이 방배역잇길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즐기고 골목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방배역잇길이 주민과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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