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2026년 주거복지 교육 성료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2026년도 주거복지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센터는 지난 16일 '역량강화교육Ⅱ' 과정을 끝으로,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총 17회의 주거복지 교육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주거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센터의 주요 사업 소개 및 홍보 방안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주거복지 관련 정책 및 서비스 이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 구제 권리 확보 △그리고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 및 복지 담당자를 위한 CS 민원응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2026년 주거복지 교육은 기본 과정 외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했다. △셀프 간단 집수리 교육과 △정리·수납 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교육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주거 관련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센터에서 2021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온 주거복지 교육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자리매김했다.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인천도시공사 및 센터 직원, 그리고 주거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성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신규 교육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한 결과, 총 59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1742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역주거복지센터 박종률 센터장은 “주거사각지대 해소라는 센터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시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거 관련 정보 제공을 더욱 발전시키고 확대해 나감으로써, 인천 시민들이 더 나은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