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안녕한가요? 유동균 마포구청장, 마음 돌봄의 중요성 전해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는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10월 13일 오전,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명사 강연’에 참석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자리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는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회원과 실무자들이 준비한 밴드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가 ‘2027, 마음의 트렌드를 읽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교수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과 우울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구민과 유관기관 실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당부했다. 그는 “정신건강은 삶의 질과 행복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핵심 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 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구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누구든 어려운 순간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마포구는 모든 주민이 마음건강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구의 지속적인 노력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