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의회가 10월 12일,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제1차 정례회 개회를 알렸다. 이번 정례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시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안건 처리가 이루어진다.
정례회 첫날인 12일부터 13일까지는 제1·2차 본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총 13명의 의원은 고양시장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이어간다. 질의는 고양시의 미래 교통망 구축 계획과 대중교통 문제,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복합시설 및 산책로 조성 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핵심 인프라 구축 현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3일 오후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집중된다. 조례안을 비롯한 일반 안건 심사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되어 면밀한 검토를 거친다.
특히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된다. 이곳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얼마나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방침이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마지막 날인 10월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모든 상정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끝으로 15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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