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휴림컴퍼니·㈜휴림셀로부터 마스크 1천만원 상당 기탁받아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는 마스크 제조업체인 ㈜휴림컴퍼니와 판매업체인 ㈜휴림셀로부터 1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 장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 김태신 ㈜휴림셀 대표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마스크는 안양시 내 푸드뱅크·마켓, 양육 시설, 노인 전문 요양원, 종합 사회 복지관 등 총 10곳의 사회 복지 시설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마스크는 취약 계층의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에 집중적으로 활용되어 일상 방역 태세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는 "위생 용품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태신 ㈜휴림셀 대표 역시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두 회사가 마음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