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알뜰맘, 동두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지역 주민 간 소통 창구이자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네이버 커뮤니티 '동두천 알뜰맘'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11년 개설된 '동두천 알뜰맘'은 현재 약 4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은희 동두천 알뜰맘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늘 앞장서 주시는 동두천 알뜰맘 회원들과 조은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 알뜰맘'은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시는 이번 성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