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2026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행정안전부 제공)



[PEDIEN] 시흥도시공사가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사의 ESG 경영 내재화와 AI 기반 경영혁신이 지방공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효율화, 혁신 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 등 공공기관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러한 심사 과정에서 특히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 공공가치를 실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분야에서 공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한 친환경 경영을 적극 추진했다. 그린센터 시설 운영 개선과 소각 에너지 효율화, 자원순환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시민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100명으로 확대된 시민소통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경영 참여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5개년 연속 지방공기업평가원 고객만족도평가에서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져, 이해관계자 만족을 통한 책임·신뢰 경영을 실현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재무건전성 확보와 사업 운영 효율화를 통해 공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공사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영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추진하며, 공공시설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발굴해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과 지속가능한 경영혁신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AI·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으뜸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