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오는 10월 23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영업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해설, 식중독의 이해와 예방, 음식점 세무·노무 관리, 그리고 질의응답 등 영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들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당일에는 시민회관 대공연장 입구에서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와 더불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종량제봉투도 지원된다.

파주시 위생과장 장혜현은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이수해야 하는 중요한 법정 의무교육”이라며, “미이수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현장 교육 참석이 어려운 영업자의 경우, 한국외식업중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