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강북 공예문화축제 2026 핸드메이드 in 강북’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 판로 확대 지원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구민들이 공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는 공예 마켓이 운영된다. 지역 공방들이 참여해 가방, 의류, 도자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공예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마켓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음악 버스킹 공연 등도 다채롭게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공예인들의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총 21명의 공예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공예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강북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공예인들에게는 작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공예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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