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새마을교통봉사대가 지난 18일 하안동 시민체육관에서 '제33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 한마음다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17개 지대 대원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하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확고히 했다.
대회는 총 3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시민체육관삼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이 펼쳐졌다. 봉사대원들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교통문화 실천을 독려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교통안전 실천 결의대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3부에서는 대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 행사가 마련되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고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윤은숙 광명지대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새마을교통봉사대는 재개발 지역 통학로 안전 지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질서 계도, 정지선 지키기 및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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