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한국남부발전과 손을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창릉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맞물려 지역 주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식에는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와 고양상공회의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창릉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프로젝트다. 고양시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는 동시에,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지역 주민과 기업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한국남부발전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지역 인력 채용 기회 확대 △지역 건설업체 및 관련 기업의 사업 참여 활성화 △공사에 필요한 자재, 물품, 서비스의 지역 내 구매 확대 등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규모 건설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을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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