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는 오는 22일 오후 1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희망성남 토크콘서트’의 다섯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뇌과학자이자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인 김대식 교수를 초빙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김대식 교수는 범용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를 심도 있게 조망할 예정이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천사’가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일자리 감소, 부의 불균등 심화, 인간 존엄성 위협 등 ‘악마’적인 측면을 드러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시민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올바른 태도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 교수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등 유수의 해외 연구기관을 거쳐 현재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저서로는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등이 있다.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600명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도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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