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겨울, 아산시 인주면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행복키움추진단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5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었다. 추진단은 먼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하여 이웃들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관심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11월에 예정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 총 1000kg을 구매하여 전달하는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되었다. 김장김치 전달과 더불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실천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규일 단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외에도 사랑의 일촌 맺기,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다채로운 민관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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