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청소년단체 활동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7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2026 청소년단체 연합캠프’를 개최한다.
‘Youth 야호’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배움·봉사·놀이·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한국스카우트 강원연맹, (사)한국4-H강원특별자치도본부 등 13개 민간 청소년단체와 114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140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의 주도로 운영되는 체험부스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캠프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춘천교육대학교 및 지역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 코딩 로봇, 과학 탐험, 그림책 아트 등 미래 기술과 예술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캠프 현장에서는 학교협동조합에서 생산한 물품의 전시 및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강삼영 교육감은 “청소년단체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서로 협력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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