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이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소규모·농어촌 지역 유아들을 위해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체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사업은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만 3세부터 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했다. 영월, 양구, 정선, 인제, 평창, 홍천 등 6개 지역에서 이미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10월 27일 철원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마쳤다. 총 7개 지역에서 약 4천여 명의 유아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했다.
각 지역에서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여졌다. '오감만족 문화콘서트', 국악 뮤지컬 '이야기가 있는 숲 속 음악회 ‘해피의 꿈’', 그리고 인형극 '둥근달 아래 경주하는 토끼와 거북이' 등이 공연되어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진행된 철원 공연에서는 '오감만족 문화콘서트'를 통해 유아들이 마술과 함께하는 즐거운 예술 경험을 만끽했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보고 느끼며 예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선미 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거주하는 지역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키워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청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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