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삼척 독서캠프' 운영에 나선다.
이번 독서캠프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삼척남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31명과 학부모 10명이다.
캠프는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책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 활동과 이야기식 독서 토론에 참여하며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원 교육장은 “이번 독서캠프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일깨워주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캠프의 의미를 강조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