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착한기부’ 함께해요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는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앱 'chak'을 활용한 '착한기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상품권 사용 후 남은 소액 잔액을 기부받아 지역 내 복지 재원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복지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기부'는 당진사랑상품권 이용자라면 누구나 금액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chak' 앱에 접속해 '기부하기' 메뉴에서 원하는 금액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개인정보 입력 시 국세청 연계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모인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 전용 계좌로 적립된다. 이후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전액 저소득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작은 금액도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이용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착한기부' 서비스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