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 북평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2개 기업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6년 유망 중소기업 선정 지원사업'에서 도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으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부길전기는 신규 유망중소기업으로, 다우안전조경은 재인증 기업으로 각각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망중소기업 선정 사업은 도내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상시 고용 인원 5명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 중 기술 혁신 노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을 가려내는 과정이다.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친 결과, 강원도 전역에서 25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북평산단 입주 기업이 2곳이나 포함되어 지역 경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선정으로 ㈜부길전기와 다우안전조경은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는 것을 넘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육성자금 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유관기관 사업 참여 시 우선적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특히 신규 지정 기업은 5년간, 재인증 기업은 3년간 유효한 인증 기간을 보장받아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큰 도움을 얻을 전망이다.
이재국 동해시 경제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유망중소기업에 우리 시 기업들이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경제를 굳건히 지탱하는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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