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25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 불법 노점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축제 기간 동안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요 출입구와 진입로 보행로 인도 등에서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불법 노점들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단속에 앞서 축제 개최 전에 행사장 주변을 미리 점검하고, 불법 노점 운영 행위에 대한 사전 계도를 실시하여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을 이어가며, 불법 노점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내에서 운영되는 전통문화 체험 부스와 불법 노점 간의 마찰을 예방하고,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불법 노점에 대한 사전 계도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질서 있고 쾌적한 축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상인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짚풀문화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각종 지역 축제 및 다중이용 행사에서 불법 노점에 대한 순찰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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