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세계 손씻기의 날’ 맞아 감염병 예방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위생수칙 실천을 독려하는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종합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고,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평소 식사 전후, 화장실 이용 후 등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면 설사 질환 및 호흡기 질환 발생률을 20~3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룰렛을 활용한 감염병 예방 퀴즈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감염병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 배너를 전시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일대 거리 행진은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의료원의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되어, 감염병 예방과 지역 보건 사업에 대한 홍보 효과를 한층 높였다.

권경희 질병관리과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