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 치킨과 함께 나누는 소통과 공감,“오늘의 수고에 힘을 더하다 (하동군 제공)



[PEDIEN]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가 지난 10월 15일 오후 6시, 하동군청 군민정원에서 '제2회 조합원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하동군민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잠시나마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동군 4-H연합회, 하동청년농식품벤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치킨과 음료, 무알코올 맥주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힐링데이에서는 하동읍 내 치킨 업소 여러 곳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는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김현수 하동군수와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은 바쁜 군정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동군지부 관계자는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힐링데이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활력으로 업무에 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치킨과 함께하는 힐링데이로 진행했지만, 앞으로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합원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