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밴드, 음악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에서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아마추어밴드 네잎클로버밴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15일, 네잎클로버밴드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이 성금은 중위소득 100% 이내의 저소득 독거노인 1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해 온 네잎클로버밴드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아마추어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네잎클로버밴드는 그동안 거리 버스킹과 찾아가는 위문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이러한 재능기부 활동에 더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실제로 네잎클로버밴드는 지난 2018년 150만원, 2020년에도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100만원 기탁은 네잎클로버밴드가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김남희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네잎클로버밴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네잎클로버밴드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며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