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가 지난 7월 18일 개최한 제32회 계룡시 청소년 백일장 시상식을 지난 1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열었다.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가 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백일장 대회에서 뛰어난 작품을 선보인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문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최고상인 장원은 운문 부문에서 엄사중학교 1학년 서지웅 학생의 ‘공부허는 날’이, 산문 부문에서는 용남초등학교 6학년 김지윤 학생의 ‘나만 아는 행복’이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원 수상자 외에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41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참가 학생들은 시와 산문을 통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며 문학적 재능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계룡시는 이번 백일장이 청소년들이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백일장이 청소년들이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학을 비롯한 여러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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