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올해 두 번째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마리면에서 올해 두 번째 아기가 태어났다. 지난 15일, 박진수 마리면장과 이승우 마리면주민자치회장, 김홍열 마리면이장협의회장, 이두순 마리면노인회장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모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부부에게 첫 자녀로, 2026년 마리면에서 기록된 두 번째 출생아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는 한마음으로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마리면과 지역단체 대표들은 부모에게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건네고, 출산과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저출산·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거창군의 다각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출생아 부모는 “첫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함께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며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박진수 마리면장은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이와 부모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축하금 2000만원 △양육지원금 월 30만원 지급 등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