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지난 16일 진주 남강유등축제장 일원에서 10월 축제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진주시 안전보안관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특히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내 음식 부스의 인화 장치와 유등, 부교 등 수상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를 홍보하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 활성화에도 힘썼다. 이는 시민들이 직접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17일 열린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관람하기 위해 운집할 다중 인파에 대비한 구체적인 안전 수칙 안내도 병행됐다. 비상 대피로를 확인하고,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 대한 통행을 막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안전요원에게 신고하는 등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이정희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안전한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시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10월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에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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