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경찰서 합동 체납차량 단속 실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지난 15일 공주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 및 각종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체납 차량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 단속에는 공주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5명과 공주경찰서 경찰관 4명 등 총 9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 여부를 확인하고,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 단속을 벌였다.

그 결과, 이번 단속을 통해 총 8대의 체납 차량을 적발했으며, 이들 차량의 관련 체납액은 451만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합동 단속을 성공적인 계기로 삼아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체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전개하여 지방세입을 확충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거나 고액의 체납액이 누적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번호판 영치와 같은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합동 단속은 체납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