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정부합동평가에서 '탁월' 등급 달성을 위해 연말까지 총력전을 펼친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부군수 주재로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21개 지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각 부서별 위임사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목표 달성이 어렵거나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원인 분석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서천군은 전체 정량지표 81개 중 78개 이상을 '탁월' 수준으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평가가 최종 마무리될 때까지 각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미흡한 지표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한 원인 분석을 바탕으로 실적 향상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남은 기간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는 우리 군의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군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부서가 일심동체가 되어 남은 기간 동안 지표별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평가 목표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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