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과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심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여행·관광 분야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제작자 20여 명을 평창으로 초청해 특별한 농촌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평창만의 매력을 담은 생생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잠재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청옥산깨비마을, 배두둑마을, 천지애농원, 700빌리지, 제이가든, 황토구들마을 등 평창의 다채로운 농촌 명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각 마을에서 운영하는 특색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평창 농촌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꼈다.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이야기는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며, 이는 평창 농촌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들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을 철저히 조사하여 개별 회원사들의 홍보 전략을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전반적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전략 수립은 개별 회원사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태겸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장은 “평창만이 가진 독특하고 매력적인 체험 자원들을 인플루언서들의 역량을 통해 더욱 빛나는 콘텐츠로 만들어 알릴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회원사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영진 평창군 농정과장 또한 “지역의 우수한 농촌관광 자원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평창 농촌관광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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