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오는 10월 20일 ‘2026 재난안전체험마당’ 개최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은 오는 10월 20일, 옥천체육센터 실내에서 '2026년 옥천군 재난안전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나아가 군민 전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체험마당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비롯해 일반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영유아의 경우 202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보육 연령 3세반 이상부터 참여가 가능하며, 0~2세반은 이번 행사에서 제외된다.

행사에서는 총 12가지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소화기 사용법 △화재 상황 대처 △화재 대피 미로 △횡단보도 안전 △안전벨트 착용 △태풍 대처 요령 △위생 안전 △수상 안전 △지진 대처 △올바른 양치질 △공기 안전매트 체험 △안전 운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어린이들은 전문 안전 교육 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각종 안전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교통안전 수칙, 자연재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행동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그리고 오후 1시 10분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체험이 잠시 중단된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전 참여 기관은 가급적 오전 10시 이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재난안전체험마당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어린이와 군민 모두가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