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지역건축사회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내 주거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택 수리가 어려운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은 자신들의 건축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재능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대상 가구는 서천읍 신송리와 마서면 봉남리에 위치한 2곳으로, 회원들은 각 가구의 주택 상태에 맞는 맞춤형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출입구 데크 및 방충망 설치 △외벽 도색 △도배·장판 교체 △주택 내부 청소 및 생활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작업을 실시하며 주거 공간을 한층 더 쾌적하게 만들었다. 특히, 노후된 주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천지역건축사회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마루·창호 설치, 외벽 보수, 싱크대 교체 등 주거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형섭 서천군 도시건축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을 살려 따뜻한 마음으로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주신 서천지역건축사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가구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천군과 서천지역건축사회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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