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장으로, 20개 기업이 현장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10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 접수를 대행하며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 관련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상담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창업 홍보관이 마련되어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진다.
창업 절차, 준비사항, 각종 지원 제도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창업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람회는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문경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기존 역할에 창업 희망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기능을 더했다”며, “다양한 구직 기회와 창업 정보, 전문가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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