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 금산세계인삼축제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금산군 제공)



[PEDIEN] 한국남동발전(주)이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지난 15일 금산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이영기 한국남동발전(주)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이 전달되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내년 열릴 제45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조성 등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기 한국남동발전(주) 안전기술부사장은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취약계층의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이 확충된다면 모든 관광객이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정우 금산군수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과 축제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는 한국남동발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더불어 “내년 제45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의 이번 기탁은 금산세계인삼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모든 방문객이 만족하는 축제가 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