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헌신을 격려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7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2026년 영주시 사회복지사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며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로 이어졌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개회사와 축사가 있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운동회와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유공자 표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평소 각자의 복지 현장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온 사회복지사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서로를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었다.
최언식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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