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장애인·가족과 가을 힐링나들이 운영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재활운동실 이용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 힐링나들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5일, 참여자들은 충남 아산시의 피나클랜드와 현충사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역사·문화 공간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핵심적인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평소 이동의 제약으로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참여자들은 현충사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형형색색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들은 야외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동료 이용자 및 가족들과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당진시보건소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안내를 도맡아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장애인과 가족 모두에게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재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