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임실군이 오는 10월 22일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인해 중증 수혈 환자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감소하며 혈액 수급 상황이 악화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 사회 내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임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총 4회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공급 안정화에 힘쓸 예정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혈액 부족으로 긴급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공무원과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 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및 상시학습 4시간 인정,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캠페인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결핵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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