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천군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늘 편안한 마산' 안부 확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매월 직접 방문하여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마산면협의체의 특화된 활동이다.
지난 10월, 협의체 위원 13명은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하는 데 힘을 보탰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영양 간식을 전달하고, 환절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의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서천군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며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이야기를 나눠주고, 필요한 서비스까지 알려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박병문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일에 기꺼이 동참해 주시는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같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모두가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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