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 옥천군지부,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옥천군예선대회 시상식 개최 (옥천군 제공)



[PEDIEN] 새마을문고중앙회 옥천군지부가 지난 10월 15일 옥천군새마을회관 4층에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옥천군예선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독서 문화 행사로,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편지글 53편, 독후감 12편 등 총 65편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접수되며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군수상 2명, 교육장상 1명, 옥천군새마을회장상 7명, 새마을문고 옥천군지부회장상 7명, 특별상 2명 등 총 19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옥천군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작들은 이제 중앙회 본선대회에 출품되어 전국 단위의 경쟁에 나서게 된다. 지역 예선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일환 문고회장은 대회사에서 “46회를 맞이한 국민독서경진대회에 보내주신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추진하여 군민의 독서 생활화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문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가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