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공주시 반포면이 어린이들과 함께 나라꽃 무궁화 심기 체험을 진행하며 애국심 함양 교육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반포문화센터, 공암어린이집, 반포초등학교와 협력해 마련됐다.
16일 반포면에 따르면, 이번 체험에는 공암어린이집 원아 10명과 반포초등학교 학생 30명 등 총 4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반포문화센터에 마련된 무궁화 묘목을 활용해 각자의 화분에 직접 무궁화를 심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특히 이번 체험은 무궁화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라꽃이라는 사실을 배우고, 무궁화에 담긴 의미와 역사적 중요성을 되새기는 교육적 효과를 거뒀다. 직접 심은 무궁화 화분에서 어떤 색의 꽃이 피어날지 기대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무궁화를 심으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무궁화를 잘 키워서 예쁜 꽃이 피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어린이들이 나라꽃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애착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시사한다.
반포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반포면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이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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