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신신재생산업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김제시에 기탁했다.
용지면에 위치한 대신신재생산업은 폐기물 처리 및 자원 재활용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업이다. 이 기업은 이전에도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왔다.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온 대신신재생산업은 이번에는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4일에는 죽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음식 부스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영미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데 이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07년에 설립된 김제사랑장학재단은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장학금 지원, 지평선학당 및 지평선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장학·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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