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년 4차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고향사랑기금의 체계적인 운용과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제4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군청 2층 제3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식 부군수를 포함한 5명의 위원이 참석해 안건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결산 추경 심의, 2027년 본예산에 편성될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 그리고 2027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심의 등 세 가지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다.

위원회는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공익성과 지역 파급 효과를 고려하여 2027년에 추진할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신중하게 선정했다. 또한 2026년 결산 추경안과 2027년 기금운용계획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면밀한 심의를 거쳤다.

고창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을 향한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며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문화, 관광, 교육 등 고창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