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 2027년도 자율예산편성 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14일, 2027년도 자율예산편성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의원, 지역 단체장, 통장 등 심의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7년도 자율예산편성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현안과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그리고 주민들이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한정된 재원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기 위해 예산편성의 우선순위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지점들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태화동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살기 좋은 태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