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장학회는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회 군민평생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총 35명의 장학생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나눴다.
군민평생 장학금 제도는 2021년 성인 학습자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학업 의지를 북돋기 위해 신설되었다.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하며 더 많은 군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군민평생 장학생으로 선발된 35명은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음성군민이다. 이들은 오랜 시간 마음속에 품어왔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며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전했다.
한 장학생은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를 얻은 데 이어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배움을 향한 도전과 성취를 기념하는 이번 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
조병옥 (재)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오늘 수여식은 단순히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배움을 향한 값진 도전과 성취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장학생들이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말고 자신 있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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