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 강경젓갈축제’ 개막식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엑스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논산의 미래 성장 동력인 국방산업 육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결의대회 현장에서 손국현 논산청년스마트팜협의체 회장과 이나경 건양대학교 ROTC 학생이 무대에 올라 범시민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은 응원봉과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에 동참하며 엑스포 성공에 대한 기대감과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앞서 진행된 읍면동별 범시민지원단 구성에 이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성공을 향한 공동의 뜻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행정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라는 비전 아래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24일간 논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딸기 산업의 미래와 첨단 농업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관, 국제 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 딸기와 K-딸기의 세계적인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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