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삼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장,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서동삼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장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서 본부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그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서 본부장은 앞서 제49대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 산업경제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받은 수당 100만원 역시 화순장학회에 기탁한 바 있다. 당시 받은 활동 수당을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은 데 이어, 취임 1주년을 기념하며 또다시 1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서동삼 본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취임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서동삼 본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