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와 여주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여주행 스테이션'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시로부터 사업 전반의 실무를 위탁받아 현재 건립 공사 발주와 착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 부지 내 매장 유산에 대한 정밀 발굴 조사는 지난 8월 31일 최종 준공됐다. 이로써 발굴 조사 완료와 함께 본격적인 건립 공사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여주도시공사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통신, 소방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 공정에 대한 발주 및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여주시와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연내 시공사 선정과 착공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여주시는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 건설 사업 관리 용역을 위한 사업 수행 능력 평가를 10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역시 착공 전 안전 및 품질 관리 계획 검토, 착공 보고회 개최, 임시 도로 점용 허가 및 지장물 이설 협의 등 현장 착공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병행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매장 유산 정밀 발굴 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고, 건립 공사 발주 및 계약 절차 또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여주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후속 절차를 12월까지 신속하게 추진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향후 시공사 선정 및 착공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여주행 스테이션'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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