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17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유아동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시아와 친구들 : 트레저 헌터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2026 ACC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아시아권의 다채로운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뮤지컬은 한국의 주인공 ‘시아’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친구들과 함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재치 있는 원숭이 ‘키니’, 서아시아의 영리한 자칼 ‘칼리’, 남아시아의 위풍당당한 코끼리 ‘엘리’, 동북아시아의 신비로운 상상 속 동물 ‘고니’,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다정한 앵무새 ‘페리’까지, 총 6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활약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고유한 개성을 지녔지만, 각자의 장점을 발휘해 힘을 합치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협력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간다.
신나는 음악과 역동적인 춤, 그리고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놀이가 어우러진 무대는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여주 어린이들이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며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아와 친구들 : 트레저 헌터즈’는 2026년 10월 1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세종국악당에서 공연되며, 36개월 이상 유아동 관람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관람 안내 및 예매 정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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