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새 청사인 선원면 주민복합센터에서 제10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해 온 복지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가 진행해 온 사업 전반의 성과를 면밀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움이 절실한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하반기 특화사업으로 추진될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영화 관람 사업과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진행될 나눔 행사 등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정확히 반영한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규남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추진 사업들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정실 선원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지역 복지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우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