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아카데미 전문교육 ‘AI와 만드는 따뜻한 지역사회’' 2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진행된 1회차 교육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자원봉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후, 이어진 수요 조사에서 'AI 기본 교육 재개설' 요청이 적극 반영되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술이 생소한 자원봉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 설명과 함께, 실제 일상 및 자원봉사 활동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이해 △자원봉사 활동에서의 AI 활용법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사용 방안 등이었다.

특히, 자원봉사활동 홍보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실습이 포함되어 참여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전문 교육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넓히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생성형 AI를 활동의 보조 도구로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봉사활동 기획, 운영, 홍보 과정 전반의 실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박관열 이사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는 만큼, 자원봉사 현장에서도 AI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다루는 디지털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또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와 시대적 교육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실효성 높은 전문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