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엠 한국사업장과 함께 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는 특별한 전시·판매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9일 부평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엠 한국사업장과 함께하는 굿윌스토어 및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 7개소, 인천시립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표준장애인생산품 사업장 등이 참여하여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만든 생활용품과 사무용품 등을 선보이고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굿윌스토어 부평이 시민과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8천 점의 물품 중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기부물품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이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지엠 한국사업장의 신차 5대가 전시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헥터 비자레알 지엠 한국사업장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구매 하나하나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돕는 기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많은 주민이 가치 있는 소비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노인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