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의회는 지난 14일 검암·경서동 방위협의회 위원들의 의회 방문을 맞아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용학 위원장을 포함한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서해구의회의 운영 방식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위원들은 본회의장을 비롯한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구성과 조례 제정, 예산 심의 과정 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지난 7월 서구에서 분구되어 새롭게 시작된 제10대 서해구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역 안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보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생활 안전 시설 확충 등 지역 안전과 방위 관련 현안에 대한 포괄적인 의견을 전달했다. 이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반영한 것이었다.
또한, 검단과 경명대로를 잇는 청라 IC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CCTV 점검 강화와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학엽 서해구의회 부의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위협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